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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쯔웨이는 경기 이후 현지 취재진과 인터뷰에서 “레이스를 마치고 페널티를 받지 않을까 생각했다. 저급한 실수를 저질렀다. 생각이 너무 많았던 것 같다”며 자책했다.
그는 “준결승이었는데 결선에서 어떻게 하면 금메달을 딸지 고민하다 디테일을 놓쳤다. 다음 경기를 잘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준결승에서 런쯔웨이는 한국의 박장혁과 함께 3조에서 대결을 펼쳤다. 레이스 도중 박장혁이 안쪽으로 파고들자 ‘헐리웃 액션’을 펼치는 등 이해하기 어려운 행동을 보였다. 런쯔웨이는 결승선을 세 번째로 통과하며 결승에 올라가는 듯했다.
하지만 심판의 판단은 달랐다. 런쯔웨이는 경쟁을 펼치던 카자흐스탄의 아딜 갈리악 메토프(24)를 밀치는 이른바 암 블록(Am Block)을 저질렀다. 런쯔웨이는 결국 비디오 판독을 통해 탈락에 이르게 됐고 중국 선수들은 한명도 1500m 결승전에 진출하지 못했다.
런쯔웨이가 탈락한 1500m 종목에서 황대헌이 금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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