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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나비효과 특집 호평 불구 `스타킹` 뒤집기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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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구 기자I 2010.12.19 09:57:57
▲ MBC `무한도전`

[이데일리 SPN 김은구 기자] MBC `무한도전`이 지구 온난화에 대한 경고 메시지를 담은 녹색특집 `나비효과`의 호평에도 불구하고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이하 `스타킹`)에 또 다시 뒤졌다.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18일 방송된 `무한도전`은 15.2%의 시청률을 기록, 16.8%를 기록한 `스타킹`에 1.6%포인트 차로 같은 시간대 2위에 머물렀다.

`무한도전`은 이날 과도한 탄소 배출로 인한 지구 온난화의 피해를 게임 속 풍자를 통해 그려냈다. 이날 방송에 대해 네티즌은 “제작진 대단하단 말 밖에 안나온다”, “지구온난화 문제를 이렇게 예능화 할 수 있다니 역시 레전드다”, “의미 있는 내용을 기막힌 풍자를 통해 전달했다. 확실히 차원이 다른 예능이다” 등의 평가를 하며 극찬했다.

또 “오늘 `무한도전`은 정말 소름끼치게 무서운 이야기다. 이야기가 아닌 우리 지구가 처한 무시무시한 현실”이라며 환경오염의 현실을 되돌아보자는 자성의 목소리도 나왔다.

시청률 역시 지난 11일의 14.5%보다 0.7%포인트 올랐다. 반면 `스타킹`은 0.6%포인트 하락했다.

그러나 `무한도전`은 여전히 `스타킹`을 넘어서지 못하며 4주 연속 우위를 점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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