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부학 교실'은 최고의 외사의사를 꿈꾸는 의대생 6명이 펼치는 미스터리 공포물로 극중 선화역을 맡은 한지민은 기존 귀여운 이미지를 벗고 연기 변신을 시도 했습니다.
극증 '중석'역을 맡은 온주완과 촬영장에서 귀신을 봤다고 고백한 오태경이 말하는 '해부학 교실'의 공포를 이데일리SPN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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