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오늘(22일) 결방 가능성…‘판사님께’ 10분 지연편성

김윤지 기자I 2018.08.22 08:32:35
사진=실크우드, 윌엔터테인먼트
[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생중계로 22일 ‘시간’이 2안 편성됐다. ‘친애하는 판사님께’는 10분 지연 편성됐다.

이날 KBS 편성표에 따르면 2TV 수목 미니시리즈 ‘당신의 하우스헬퍼’, 일일극 ‘끝까지 사랑’은 정상방송한다. 1TV ‘내일도 맑음’은 결방이다.

같은 날 MBC는 오후 7시 45분부터 ‘2018 아시안게임펜싱 단체 준결/결승(女 사브르, 男 에페), 레슬링 동메달/금메달전’을 생중계한다. 해당 시간대 방송하는 시사교양프로그램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수목 미니시리즈 ‘시간’(15,16회)는 2안 편성됐다. MBC ‘뉴스데스크’는 55분 앞당긴 오후 7시,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10분 앞당긴 오후 11시 편성이다. 일일극 ‘비밀과 거짓말’도 2안 편성됐다.

SBS 수목 미니시리즈 ‘친애하는 판사님께’(17,18회)는 10분 늦춰진 오후 10시 10분 방송편성됐다. 시사교양 프로그램 ‘영재발굴단’과 수요일 심야 시간대로 편성 이동한 예능프로그램 ‘골목식당’은 결방한다. SBS ‘8뉴스’는 1시간 앞당긴 오후 7시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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