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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연예팀]사촌지간인 무원과 지헌이 은설을 놓고 기 싸움을 시작했다.
17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보스를 지켜라`(극본 권기영, 연출 손정현) 5회에서는 노은설(최강희 분)에 대한 커지는 마음에 차무원(김재중 분)을 경계하는 차지헌(지성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노은설과 차무원은 우연히 함께 밥을 먹으러 가게 되었다. 노은설은 어두운 차무원의 표정에 “무슨 일 있냐”며 걱정했고 이어 “이왕 힘쓰는 여자인 거 들킨 마당에 본부장님 힘들게 하는 사람 손좀 봐줄까요”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차무원은 “내 편 들어줘서 그런가 하소연하고 싶다”며 “내 생각엔 나도 꽤 모범적인 아들인 것 같다. 한다고 하는데 뭘 더 어떻게 하라는건지 잘 모르겠다”며 속내를 털어놨다. 어머니 신숙희(차화연 분)의 압박이 심했던 것.
노은설은 “내가 살짝 어두운 길로 인도해도 되냐. 매일 10시까지 집에 들어가던 사람이 12시에 들어가면 혼이 난다. 하지만 매일 12시에 들어오는 사람이 10시에 들어오면 칭찬을 받는다”며 “가끔씩 전략적 반항을 하는 것도 괜찮다”고 알려줬다.
두 사람은 전략적 방황을 시작했다. 밤거리에서 일탈을 시도하던 차무원은 결국 만취했고 이에 노은설은 사촌인 차지헌에게 전화를 했다. 그리고 두 사람이 함께 있다는 사실을 파악한 차지헌은 한걸음에 달려왔다.
한편 때마침 노은설의 머리를 쓰다듬는 차무원의 모습에 차지헌은 “노은설 머리통은 내 거다. 왜 허락 없이 노은설 머리를 만지고 있는거냐”며 질투를 폭발시켜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차지헌은 “깨어나면 내 것 좀 그만 넘봐라. 까딱하면 나한테 죽는다”며 차무원에 대한 경계를 늦추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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