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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인애 `배반남`, 큰 눈에 86년생? 이승기 진땀 뻘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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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기자I 2010.10.27 09:09:37
▲ 장미인애


[이데일리 SPN 연예팀] `강심장` MC 이승기가 탤런트 장미인애의 `배반남`으로 지목돼 진땀을 흘렸다.

장미인애는 2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에 출연해 과거 남자친구에 대한 아픈 기억을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과거 연예인 지망생 남자친구를 만난 적이 있는데 경제적으로 어려워 엄마처럼 뒷바라지했더니 스타가 된 후 태도가 돌변했다는 것. 장미인애는 "약속도 잘 안 지키고 거듭 실망감을 안겨 먼저 결별을 선언했다"고 말했다.

이 같은 내용은 방송 전 언론 보도를 통해서도 알려졌고 네티즌들은 한때 `장미인애 배반남` 찾기에 열을 올리기도 했다. `강심장` 현장에서도 분위기는 다르지 않았는데 "큰 눈"에 "2살 연하" 등이 단서로 떠올랐다.

특히 슈퍼주니어 이특과 은혁은 "2살 연하에 눈이 크다면?"이라며 86년생인 이승기를 지목했고, 강호동도 "큰 눈으로 날 봐라. 왜 눈을 못 마주치냐"며 추궁해 웃음을 안겼다.

궁금증과 의혹이 커지자 장미인애는 "안 되겠다. 노코멘트"라며 상황을 정리하려 했다. 하지만 이승기는 "그럼 제가 더 이상한 사람이 되잖아요?"라고 목소리를 높여 좌중을 폭소케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장미인애 외에도 싸이, 윤손하, 윤승아, 브라운아이드걸스 가인, 2NE1의 산다라 박, 박봄, 2PM의 우영, 닉쿤 등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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