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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일은 “4월 16일 꼭 기억하겠습니다. 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군요. 뉴스를 볼 때마다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안전한 대한민국을 건설해 주십시오. 절대 고국을 떠나지 마세요”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한지일은 글과 함께 가슴에 노란리본을 달고 봉사활동에 나선 모습도 공개했다. 한지일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시카고를 비롯해 댈러스, 휴스턴, 워싱턴, 샌디에이고, LA 등 미 전역에서 노인들을 위한 각종 단체를 찾아 김, 미역, 다시마 등 먹을거리를 전달하고 있다.
한지일은 현재 미국 시카고에서 필라델피아로 삶의 터전을 옮겼다. 한지일은 현재 필라델피아에 본사를 둔 한 주얼리업체 영업사원으로 일하면서 ‘케빈 정’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