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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9일 방송된 KBS 2TV ‘엄마가 있는 풍경-마마도(이하 마마도)’ 첫 회에서는 중견 여배우들 김용림, 김수미, 김영옥, 이효춘이 전라남도 완도의 작은 섬 청산도로 떠나는 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날 이효춘은 김영옥의 등장에 “언니”라고 부르며 반가워했다. 그러자 김수미는 “언니가 뭐냐, 넌 ‘선생님’이라고 불러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김영옥은 김수미에게 “너는 이 X야. 열 살이나 아래인데 너도 내게 언니라고 하지 않느냐, 이 X야”라며 욕쟁이 ‘할미넴’다운 거침없는 발언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된 ‘마마도’ 첫 회는 10.2%(전국 기준)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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