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왕` 유아인, 선상 반란 주범으로 몰려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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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기자I 2012.03.21 07:52:22
▲ SBS `패션왕`

 
[이데일리 스타in 박미경 객원기자] 유아인이 익사 위기에서 벗어났지만 선상 반란의 주모자로 몰렸다.

20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패션왕’(극본 이선미 김기호, 연출 이명우) 2회에서는 가짜 로렉스 시계로 수장 위기에서 벗어나는 강영걸(유아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영걸이 선원으로 있는 배에 반란이 일어나 한국인 선장을 비롯한 선원들은 수장 위기에 처했다. 마지막으로 영걸에게 다가온 외국인 선원들은 영걸을 바다에 집어던지려 했지만 그 순간 영걸은 자신의 손목에 채워진 시계를 내밀었다. 그리고 “로렉스 시계 있다. 내가 갖고 있는 로렉스 다 주겠다”고 말해 겨우 목숨을 구했다.

이어 외국인 선원들의 눈을 피해 도망간 영걸은 한국대사관에 전화해 “선상반란이 일어났다. 나만 빼고 다 죽었다”고 사정했지만 직원은 “이민국으로 전화해라. 도와줄 수 없다”는 말만 전해 영걸을 낙담케 했다.

한편 그 시각 한국 뉴스에서는 선상반란의 주모자로 영걸을 지목하고 있었다. 선장과 선원들, 제3국의 선원들까지 다 잡힌 가운데 영걸이 배를 팔아 거액을 받았다는 것.

그러나 실제로 영걸은 돈도 없고 여권도 없었다. 게다가 자신이 어디 있는지조차 몰랐다. 결국 영걸은 자신의 처지에 오열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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