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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장서윤 기자] 주춤했던 SBS 주말 드라마 '시크릿가든'의 시청률이 회복세를 보였다.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26일 방송한 '시크릿가든'은 24.1%를 기록, 전날(22.1%)보다 2%포인트 상승한 수치를 보였다.
전날 KBS 연예대상에 밀려 소폭 하락했던 시청률이 다시 예전 시청률로 회복세를 보인 것.
이날 방송에서는 김주원(현빈)과 길라임(하지원)의 몸이 또다시 바뀌면서 주위 사람들의 의심을 받게 되는 내용이 그려졌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한 KBS 1TV '근초고왕'은 12.4%, MBC '욕망의 불꽃'은 12.8%를 각각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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