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 연속 경기 홈런 신기록 황금 배트 받는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정철우 기자I 2010.08.30 08:33:15
▲ 사진=롯데 자이언츠
[이데일리 SPN 정철우 기자] 연속경기 홈런 신기록(9개)를 달성한 롯데 이대호가 순금 30냥자리 황금 배트(시가 6,000만원 상당)를 받는다.

롯데 자이언츠는 30일 "오는 9월 7일 넥센 히어로즈와 홈경기에 앞서 9경기 연속 홈런으로 세계 신기록을 수립한 이대호 선수에 대한 특별 시상 및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선 순금 30냥의 길이 30cm,무게 1kg 짜리 대형 황금배트(시가 6,000만원 상당)과 금일봉, 꽃다발을 전달하고 이어서 유영구 한국야구 위원회 총재와 허남식 부산시장이 각각 기념 트로피와 꽃다발을 전달한다.

이대호의 홈런 신기록은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는 장을 열기도 했다. 롯데는 롯데 백화점과 함께 이날 입장 관중수와 동일한 수량의 연탄을 연말 어려운 이웃에 기부하고 ‘사랑의 쌀’ 200포대(800만원 상당)를 저소득 독거노인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시구는 이대호의 7경기 연속(한국신기록) 홈런볼 기증자인 부산의 강정복씨가, 시타는 8경기 연속(아시아신기록) 홈런볼 기증자인 광주의 서현진씨가 맡는다.

또한 9경기 연속 홈런의 숫자 9가 새겨진 신기록 수립 기념 핀버튼을 입장한 모든 관중에게 나눠주고 경기전에는 전광판을 통해 9경기 연속홈런 영상물 상영과 ‘어린이 티볼 홈런왕’ 행사를 연다.

이밖에 햄버거,치킨,핫도그 세트 메뉴 99개를 9,900원에 한정 할인 판매하고 입장권 추첨을 통해 9명에게 홈런 신기록 기념 배트를 증정한다.


▶ 관련기사 ◀
☞'최정 3안타 2타점' SK, 롯데 꺾고 주말 2연전 완승
☞'김주찬 도루 1위' 롯데, 사상 첫 공격 타이틀 싹쓸이?
☞'무조건 유망주로 바꿔라?' 리빌딩의 오해와 이해
☞'19안타 10득점' SK, 롯데에 역전승...삼성과 2경기차
☞차우찬, 고비 넘긴 희망투로 8연승 수확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