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SPN 양승준 기자] SBS가 단독 중계한 2010 남아공 월드컵 개막식의 시청률이 9.3%를 기록했다.
12일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SBS가 남아공 요하네스버그에서 11일 오후 9시9분부터 41분까지 위성 중계한 월드컵 개막식의 시청률은 9.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분단위 최고 시청률은 오후 9시40분의 13.3%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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