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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유숙기자] 탤런트 변정수가 SBS 새 드라마 ‘불량커플’ 의 1회부터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겠다고 나섰다.
변정수는 최근 경기도 일산 SBS 제작센터에서 상대역인 김하균과 코믹 베드신을 펼쳤다.
이 장면은 돌순(변정수 분)과 용구(김하균 분) 부부가 둘째아이를 임신하기 위해 남해안의 어느 호텔로 밀월여행을 떠나며 생기는 에피소드를 그린 것으로 고쟁이를 깔고 합방을 하게 되면 아이가 생긴다는 속설을 부부가 그대로 따라한다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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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균은 변정수와의 첫 베드신에 꽤 긴장했으나, 반대로 상대역인 변정수는 김하균을 리드해가며 한 번의 NG도 없이 촬영을 끝냈다는 후문이다.
두 사람의 베드신은 6월2일 '불량주부' 첫회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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