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6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강수진의 냉장고 속 재료로 셰프들이 치열한 요리 대결을 펼쳤다.
이날 강수진은 “전성기 때 2시간 자고 19시간 연습했다”며 “전성기 땐 연습시간이 부족해서 그렇게 적게 잤는데 지금은 습관이 돼서 2~3시간만 자도 행복하다”고 말했다.
MC 정형돈은 “강수진 씨가 11월에서 마지막 공연을 하고 내년에 독일에서 은퇴 공연을 한다”며 언급했다. 이에 강수진은 “오늘 그만둬도 후회하지 않는다. 후회 없는 살았다”고 답했다.
▶ 관련기사 ◀
☞ 에프엑스 '4 Walls', 넘사벽 클래스 '실험 정신 빛났다'
☞ [포토] 에프엑스, '포 월즈' 단체 티저 '몽환적인 분위기'
☞ [포토] 에프엑스, '포 월즈' 단체 티저 '청순미 발산'
☞ [포토] 에프엑스, '포 월즈' 단체 티저 '시크 매력'
☞ [포토] 에프엑스, '포 월즈' 단체 티저 '인형 비주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