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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류사회', 시청률 7.3%로 출발..'풍문' 효과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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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정 기자I 2015.06.09 07: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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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류사회 시청률
[이데일리 스타in 강민정 기자] SBS 월화 미니시리즈 ‘상류사회’가 월화극 3위로 첫 발을 내디뎠다.

‘상류사회’는 8일 첫 방송됐다. 닐슨코리아 집계 기준으로 전국시청률 7.3%를 기록했다.

같은 시간대 방송된 KBS2 ‘후아유’가 7.7%로 2위에 올랐다. MBC ‘화정’이 10% 시청률을 넘기며 유일하게 두 자릿수 성적을 냈다.

‘상류사회’는 ‘풍문으로 들었소’ 후속으로 방송됐다. 마지막회에서 자체 최고 시청률을 내며 종방한 유종의 미가 ‘상류사회’ 첫방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상류사회’는 유이와 박형식, 성준과 임지연이 호흡을 맞추는 드라마다. 황금수저를 입에 물고 태어난 재벌 딸과 황금사다리를 오르려는 개천용 두 사람의 불평등한 계급 간 로맨스를 통해, 진정한 사랑의 의미와 오포 세대 청춘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미스터리 청춘 멜로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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