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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끼리 왜이래’는 11일 방송에서 전국시청률 41.6%를 기록했다. 국민드라마라 불리는 작품의 명성을 다시 입증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아버지 차순봉(유동근 분)이 피를 토하며 병세가 악화되는 모습을 그려 안타까움을 더했다. 또한 순봉은 자신의 두부가게를 물려받겠다고 고집을 부리는 달봉(박형식 분)에게 “네 힘으로 한 판도 남김없이 팔아봐라. 오늘 안으로 저 두부 다 팔면 네가 말한 대로 내 두부가게에서 일하는 거 생각해본다”라고 제안했다. 자녀들의 달라지는 모습을 보며 “내일 똑같이 흘러가는 날들을 매일 의미있게 만드는 것이 그게 인생인거다”라며 혼잣말을 남겨 짙은 여운을 남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