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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김은구기자] MBC 수목드라마 ‘태왕사신기’와 KBS 1TV 주말사극 ‘대조영’이 주간시청률 1위 자리를 놓고 팽팽하게 맞섰다.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태왕사신기’는 9월17일부터 24일까지 주간시청률 조사에서 31.6%의 시청률로 1위에 등극했다. 방송을 시작한 뒤 2주 만의 주간시청률 1위 등극이다.
2주 연속 주간시청률 1위에 올랐던 ‘대조영’은 시청률이 전주보다 6.8%포인트 하락한 26.9%에 그쳐 2위로 떨어졌다.
그러나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조사에서는 ‘대조영’이 비록 전주보다 3.5%포인트 낮아지기는 했지만 29.6%로 1위, ‘태왕사신기’는 28.1%로 2위에 머물렀다.
특히 두 조사에서 ‘대조영’의 시청률 하락은 추석연휴에 따른 것으로 분석돼 향후 주간시청률 1위 자리를 놓고 ‘대조영’과 ‘태왕사신기’의 경쟁이 불을 뿜을 것으로 보인다.
TNS미디어코리아 조사에서 주간시청률 3~5위는 KBS 1TV 일일드라마 ‘미우나 고우나’,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SBS 월화사극 ‘왕과 나’ 순으로 나타났다.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주간시청률 3~5위는 ‘미우나 고우나’, ‘왕과 나’, ‘무한도전’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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