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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공현주, 고혹미 발산

김윤지 기자I 2017.12.04 00:00:00
사진=아나드론
[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배우 공현주가 배우로서 소망을 밝혔다.

공현주는 최근 공개된 매거진 아나드론 12월호와 인터뷰에서 “드라마 속에서 실리에 따라 움직이고 냉철한 모습도 매력이 있지만 편안하게 스며드는 연기자로 기억되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 패션 노하우에 대해 “계절에 맞게 원색 계열로 포인트를 넣어주거나 화이트 톤으로 편안하면서도 트렌디한 스타일을 연출한다”고 말했다.

공현주는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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