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대 ‘으르렁’
‘으르렁 으르렁 으르렁 대!’ 아이돌 그룹 팬덤의 대부분이다. 10대가 꼽은 애창곡은 그룹 엑소의 ‘으르렁’이었다. 한국 갤럽에 따르면 10대 애창곡은 그 시대 가장 히트친 유행가로 매해 다르게 나타났다.
△20대 ‘취중진담’
‘이젠 고백할게 처음부터 너를 사랑해왔다고.’ 발매 20년이 지난 노래. ‘취중진담’ 외에도 20대는 ‘보고싶다’, ‘인연’ 등 시간이 지나도 사랑 받는 명곡을 즐겨 불렀다. 아날로그 감성에 대한 그리움이 짙은 세대다.
△30대 ‘사랑의 배터리’
‘가슴이 터지도록 안아주세요.’ 다소 낮은 연령대에서 트로트가 인기를 얻은 의외의 결과지만 매해 나타나는 특성이다. 노래방 회식 문화가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됐다. 소위 분위기를 띄워야 하는 입사연차 낮은 30대가 선곡하기 최적의 노래였다고.
△40대 ‘어머나’
‘어머나, 어머나, 이러지 마세요.’ 요즘 노래를 잘 모르는 40대에게 가장 ‘최신곡’이라고. 꽤 가창력을 요구하는 어려운 노래라 실력 발휘에도 적격이라는 분석이다.
△50대 ‘무조건’
‘무조건 무조건이야.’ 5년 연속 50대 남녀가 사랑한 노래 1위. 남녀로서 식은 부부 관계에 불을 지펴줄 최적의 노래라는 분석. 혈기 왕성했던 젊은 시절의 연애를 떠올리기 좋은 곡이라는 평이다.
△60대 ‘내 나이가 어때서’ ‘동백아가씨’
1964년 곡 ‘동백아가씨’와 2012년 곡 ‘내 나이가 어때서’가 동률로 집계. ‘헤일 수 없이 수 많은 밤을’ 반 백년의 연륜이 느껴지는 감성으로 소화하다가도 ‘내 나이가 어~때~서~’라고 현재를 즐길 줄 아는 진정한 위너다.
▶ 관련기사 ◀
☞ [광복 70년 가요 70년]시대를 관통한 '명곡'의 조건
☞ [광복 70년 가요 70년]1940년대, '가거라 삼팔선'에 담긴 통일 염원
☞ [광복 70년]우리 영화 '최초' '최다' 기록은?
☞ [광복 70년 가요 70년]1950년대, 굳세어라 우리 민족
☞ [광복 70년 가요 70년]1960년대, 비운의 히트곡 '동백아가씨'


!['8천피' 복귀하나…美 PCE·삼전하닉 레버리지 상품 주목[주간증시전망]](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2500228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