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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경꾼일지' 정일우, 다정한 고성희-정윤호 모습에 '질투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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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기자I 2014.08.27 07:3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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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경꾼일지’ 8회 방송 캡처.
[이데일리 스타in 박미경 객원기자]정일우가 고성희와 정윤호를 질투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야경꾼일지‘(극본 유동윤 방지영 김선희, 연출 이주환 윤지훈) 8회에서는 궁을 빠져나와 함께 지내게 된 이린(정일우 분)과 도하(고성희 분), 무석(정윤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무석은 사담(김성오 분)의 수하로부터 이린과 도하를 구하려다 칼에 베었고 이린은 “조선제일검은 헛말이었다. 칼에 베이기나 하고”라며 비아냥거렸다. 그리고 무석은 “제가 이리 베일 정도면 상대는 제 입으로 말해 뭐하냐. 떳떳하면 남아서 무고함을 밝혀야지 왜 도망을 가느냐”며 티격태격했다.

이 모습을 본 도하는 “어떻게 둘이 붙어만 있으면 싸우느냐”며 두 사람을 나무랐고 이어 무석의 팔에 난 상처를 살펴보며 안타까워했다. 그리고 상처를 입으로 불어주며 정성스럽게 치료해 무석을 당황하게 했다.

이에 이린은 “넌 여자가 사내 팔을 덥석 잡느냐”며 질투를 내보였다. 그리고 “남자 여자 그런 게 아니라 그냥 다친 팔일 뿐이다”라는 도하에게 자신의 팔을 내밀었고 “나도 여기 상처. 호 해달라”고 투정을 부려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자신의 곁을 지킨 도하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현하는 이린의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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