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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경꾼일지' 윤태영, 야경꾼 찾는 고성희에 '진심 충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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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기자I 2014.08.27 07:2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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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경꾼일지’ 8회 방송 캡처.
[이데일리 스타in 박미경 객원기자]윤태영이 야경꾼을 찾는 고성희에게 충고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야경꾼일지‘(극본 유동윤 방지영 김선희, 연출 이주환 윤지훈) 8회에서는 조상헌(윤태영 분)에게 야경꾼에 대해 묻는 도하(고성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조상헌을 찾아간 도하는 “혹시 야경꾼이라고 들어봤냐”라고 물어 조상헌을 당황하게 했다. 그리고 “제 신어머니가 야경꾼을 찾으라고 하셨다. 그들이라면 우리 언니에 대해서 알 거라고. 그런데 어디에서 수소문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어 도하는 언니가 마고족 무녀 연하라는 사실을 알렸고 이에 놀란 조상헌은 “충고 하나만 해주겠다. 감추어진 것은 그대로 두는 것이 좋을 데가 있다. 찾아내고 발견해낸다고 다 능사가 아니다”라고 의미심장한 말을 건넸다.

하지만 도하는 “언니가 사라지고 나서 아이들이 제가 불길해서 모두 제 곁을 떠나는 거라고 했다. 우리 어머니, 아버지가 돌아가신 것도 다 제 탓이라고. 헌데 전 다 제 탓 같았다. 언니가 끌려갔을 때 조금만 더 크게 소리쳤더라면, 조금만 더 달려가서 사람들에게 알렸더라면”이라며 자책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 끝에서는 이린(정일우 분)과 조상헌의 운명적인 만남이 예고돼 앞으로의 전개에 궁금증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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