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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탄` 멘토 심사..1위 이태권, 꼴찌 손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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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기자I 2011.04.23 08:03:00
▲ 이태권

[이데일리 SPN 연예팀] 이태권이 2주 연속 멘토들로부터 최고점을 받았다.

이태권은 22일 생방송으로 펼쳐진 MBC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이하 `위대한 탄생`)에서 35.6점으로 심사위원 평가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이태권은 15일 펼쳐진 제2라운드에 이어 또 다시 최고점을 받았다. 당시 무대에서 `배드 케이스 오브 러빙 유`(Bad Case of Loving You)를 불러 36.1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미션은 1990년대 인기를 끈 1세대 아이돌부터 현재 한창 인기를 누리는 아이돌의 음악으로 진행됐다. 이태권이 도전한 노래는 씨엔블루의 `러브`였다.

반면 심사위원 평가 최하점은 손진영이었다. 손진영은 god의 `사랑해 그리고 기억해`를 불렀는데 부족한 리듬감과 진부한 표현력이 아쉬움을 남겼다.
▲ 손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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