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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화는 이날 오전 10시 서울 영등포 경찰서에서 피고소인 자격으로 조사를 받는다. 지난 7월19일 1차 조사, 8월12일 재조사에 이은 세 번째 경찰 출두다.
김미화는 세 번째 경찰 출두에 앞서 4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랜 시간 지치고 힘들기도 했다. 그러나 내 마음고생이 헛되지 않을 거라 믿는다"라고 심경을 밝혔다.
김미화는 지난 7월 6일 자신의 트위터에 KBS 안에 출연금지 문건인 이른바 블랙리스트의 존재 진위를 묻는 글을 올려 파문이 일었고, 당시 일로 KBS로부터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를 당했다.
KBS는 당시 김미화의 발언을 명예훼손으로 보고 있고 김미화는 개인적 차원의 하소연이었다고 주장하는 상태. 경찰에 따르면 양측은 좀처럼 견해차를 좁히지 못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