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쩐의 전쟁' 주 시청자는 40대 여성

최은영 기자I 2007.07.20 07:53:00


[이데일리 SPN 최은영기자] 19일 화제 속에 막을 내린 SBS 드라마스페셜 '쩐의전쟁 보너스라운드'의 주시청층은 40대 여자들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AGB 닐슨미디어리서치는 '쩐의전쟁 보너스라운드' 주요 시청층을 분석한 결과 40대 여성이 14%로 가장 높았다고 밝혔다. 그 다음으로는 30대 여자가 12%, 40대 남자가 10%로 그 뒤를 이었다.

'쩐의전쟁보너스라운드'의 마지막회 시청률은 26.9%였고, 평균 시청률은 26.8%였다.

▶ 관련기사 ◀
☞쩐의전쟁 아쉬움속에 종영,시청률 26%
☞박신양, '쩐의 전쟁-보너스 라운드'서 유창한 러시아어 눈길
  
▶ 주요기사 ◀
☞'거침없이 하이킥'의 서민정 웨딩마치... 8월25일 결혼
☞학력논란 이지영씨 사과 글 올려..."진실 밝힐 용기 안났다"
☞'제2의 싸이는 누구냐' 검찰, 병특비리 연예인 추가 수사
☞손현주, "애들 학원비 때문에 촬영장에 제일 먼저 나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