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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경꾼일지' 윤태영, 심은진 고백에 '단칼 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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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기자I 2014.08.27 07: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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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경꾼일지’ 8회 방송 캡처.
[이데일리 스타in 박미경 객원기자]윤태영이 심은진의 고백을 거절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야경꾼일지‘(극본 유동윤 방지영 김선희, 연출 이주환 윤지훈) 8회에서는 조상헌(윤태영 분)에게 사랑을 고백하는 옥매(심은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옥매는 조상헌을 향한 마음을 고백하기로 결심, 그를 불러냈다. 그리고 상헌을 껴안고 “기다리겠다. 나리 마음속에 있는 분 잊을 때까지 기다리겠다”고 그를 향한 자신의 사랑을 드러냈다.

이에 상헌은 기다렸다는 듯이 옥매를 끌어안았고 옥매는 행복해했지만, 이는 모두 상상에 불과했다. 현실에서 조상헌은 “허송세월 하지 마라. 나한테 아까운 세월 허비하지 마라”며 옥매의 마음을 단칼에 거절한 채 자리를 떠났다.

하지만 옥매는 상헌의 거절에도 “내 마음이다. 허송세월하고 허비하면서 살 거다”라고 소리쳐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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