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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개콘` 내시 `여자달인` 품에 쏙~

양승준 기자I 2012.02.07 06:30:00
[이데일리 스타in 권욱기자] 개그맨 김영민(30)과 개그우먼 김혜선(29)이 이데일리 스타in과 인터뷰에 앞서 사진 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했다. 김영민은 KBS2 `개그콘서트` 코너 `감수성`에 내시 역으로, 김혜선은 `최종병기 그녀`에 스턴트우먼으로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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