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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방송계 관계자에 따르면 오는 3월 정규편성 예정인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편의점을 털어라’(이하 ‘편의점’) 측은 월요일 저녁 시간대 편성을 검토 중이다. 현재 월요일 오후 9시 40분 대에는 ‘신서유기’가 재방송되고 있다. ‘편의점’이 해당 시간대 편성될 경우 비슷한 시간대 방송 중인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와 정면대결한다. 두 프로그램 모두 기존 요리 프로그램을 변주했다는 공통점이 있다.
정규편성된 ‘편의점’은 이수근·윤두준 2MC가 진행을 맡는다. 파일럿 방송 당시 홍일점 MC였던 레드벨벳 웬디는 하차한다. MC 외에도 진행 방식, 패널 구성 등에서 변화를 꾀할 예정이다. 자체 스튜디오 제작이나 특색 있는 편의점 방문 등 제작진은 다양한 계획안을 두고 검토 중이다.
‘편의점을 털어라’는 편의점 음식을 소재로 한 요리 버라이어티다. 현대인에게 친숙한 공간이 된 편의점 음식을 이용해 새로운 레시피를 개발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1월 파일럿으로 3회 방송됐으며, 첫회 시청률 3.5%(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을 기록하는 등 호평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