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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연말 스케줄을 마치고 모처럼 휴식을 맞이한 이국주는 엄마의 잔소리에 결국 두 팔을 걷어 붙어 집안 대청소에 들어갔다.
이날 이국주는 ‘보물 1호’ 냉장고 정리에도 열을 올렸다. 사용하는 용도에 따라 칸마다 분류하고 라벨링까지 해두어 눈에 잘 보이도록 정리하는 등 자취 10년 차의 면모를 아낌없이 보여줬다는 후문.
특히 이국주의 냉동고에서는 각종 고기들이 끊임없이 쏟아져 나와 마치 정육점을 연상케 해 눈길을 끌었다.
‘살림 공주’ 이국주의 새해맞이 집안 대청소 노하우는 오는 8일 밤 11시5분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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