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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정다슬 "호감이 가면 숨기지 않고 그대로 다 보여줘"

김민정 기자I 2015.11.14 00:01:00
[이데일리 e뉴스 김민정 기자] 배우 정다솔이 사랑스러운 매력을 유감없이 드러내며 bnt와 두 번째 화보를 공개했다.

레미떼, 딘트, 주줌, 아키클래식 등으로 구성된 총 4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 속 정다솔은 표정부터 포즈 하나까지 집중력을 발휘하는 것은 물론 고혹적인 여성미까지 한껏 발산해 이목을 끌었다. 특히 촬영 중간 사진을 점검하며 프로페셔널한 모습까지 보여줬다.

첫 번째 콘셉트에서는 블랙 가죽 팬츠와 스프라이트 티셔츠를 매치하여 캐주얼한 모습을 선보였으며 이어진 콘셉트에서는 각선미가 돋보이는 미니 원피스를 착용해 러블리한 느낌을 그리고 세 번째 콘셉트에서는 올 화이트룩으로 시크하면서 세련된 여성스러운 매력을 자극했다.

마지막 콘셉트는 고혹적인 느낌을 자아내는 블랙 원피스와 화이트 코트를 연출해 블랙&화이트룩을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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