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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원, 아들 낳았다..'세 아이 엄마' 됐다

강민정 기자I 2015.05.20 00:17:14
이요원 득남
[이데일리 스타in 강민정 기자] 배우 이요원이 득남했다.

이요원은 지난 17일 아들을 낳았다. 두 딸에 이어 셋째 아들을 출산해 세 아이의 엄마가 됐다. 이요원은 현재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산후조리원에서 출산 후 몸조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요원은 지난 2003년 골프선수 박진우 씨와 결혼한 후 이듬해 첫 딸을 낳았으며 10년 만인 지난 2014년 5월 둘째 딸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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