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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심은경 `범상치 않은 여고생 배우`

김정욱 기자I 2011.04.30 08:00:00

[이데일리 SPN 김정욱 기자] 영화 `써니`에서 전라남도 벌교 출신으로 서울로 전학온 임나미 역을 맡아 걸쭉한 전라도 사투리로 눈길을 끈 배우 심은경이 이데일리 SPN과의 인터뷰에서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써니`는 80년대 찬란한 학창시절을 보낸 칠공주 써니가 25년 후 소중한 우정을 되찾는 과정을 유쾌하게 그려냈다. 오는 5월 4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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