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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팀을 우승으로 이끌면서 5년간 입었던 한라 유니폼을 벗은 마르티넥은 010-11 시즌부터 심의식 감독, 배영호 코치와 함께 팀을 이끌 예정이다. 계약기간은 1년.
마르티넥은 지난 플레이오프 준결승 시리즈에서 부상을 입은 후 잔여 경기에 나오지 못했지만 전술적인 부분에서 코칭 스탭에 큰 도움을 준 바 있다. 오랫동안 유럽에서 활약한 풍부한 경험을 자랑하는 마르티넥의 벤치 보강은 구단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체코 출신으로 지난 1990년 체코리그에 입문하면서 프로에 뛰어든 그는 스파타 프라하와 슬라비아 프라하를 포함해 러시아 등 명문구단에서 약 15시즌을 활약한 뒤 2005년 여름 안양 한라에 입단했다.
뛰어난 퍽 핸들링과 하키센스, 정확한 패싱 등이 주무기인 그는 지난 시즌 오지와의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극적인 연장 골든골을 터뜨리며 팀에 정규리그 2연패를 안겨줬다. 아시아리그 첫 정규시즌 MVP까지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프로 통산 정규리그 총 805경기에 출전, 258골 575도움 833포인트를 올린 마르니텍은 아시아리그에서 통산 172경기에 나와 70골 203도움 273포인트를 터뜨렸다. 이는 역대 안양한라 선수들은 물론 역대 외국인 선수들 가운데 최다포인트다.
한편 안양 한라의 빙상 훈련은 오는 7월 초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외국인 선수들은 8월 첫째주에 입국한다. 트레이닝 캠프는 오는 8월 9일부터 2주간 안양 빙상장에서 진행하게 되며 올 여름 역시 캐나다 알버타 대학의 에릭 써스턴 감독이 도움을 줄 예정이다.
한중일 빙판 삼국지가 벌이는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는 오는 9월 중순 2010-11 시즌 개막을 앞두고 있다. 지난 2003년 출범한 아시아 지역 최초의 프로 통합리그인 이 아시아리그는 올해로 8시즌째를 맞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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