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앞으로 TBS 임직원과 진행자 일동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와 방역수칙 준수에 더 철저히 나서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오전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뉴스공장’ 진행자 김어준이 마포구 상암동의 한 카페에서 ‘5인 이상 모임 금지’ 수칙을 어겼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해당 글과 함께 올라온 사진에는 김어준이 마스크를 턱까지 내린 채 일행 4명과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사적 모임 아니었지만 방역수칙 어겨"
"사회적 거리두기 더 철저히 준수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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