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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남북공동연락사무소 사무실

방인권 기자I 2018.10.22 22:27:49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22일 오전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사무실 창 밖에 울긋불긋 단풍이 들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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