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소연 기자] 알엔투테크놀로지(148250)는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200억원 규모의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비분리형 사모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을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표면이자율은 0.0%, 만기이자율은 0.0%고, 사채만기일은 2026년1월25일이다.
행사가액은 2만3008원이고 신주인수권 행사에 따라 발행할 주식은 86만9262주다. 주식총수 대비 10.83%에 해당한다. 발행 대상은 NH투자증권, KB증권, 삼성증권, 미래에셋대우, 신한금융투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