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생 후원금은 1일부터 물량 소진시까지 농협하나로유통 직영점과 계열사, 전국 주요 하나로마트 등에서 양배추(3입망/8kg) 2만망을 1천원 할인하여 판매하는 데 사용된다.
농협 장철훈 농업경제대표이사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리 농업인과 소비자를 위해 매년 변함없이 상생마케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NH농협은행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농협은 앞으로도 많은 기업과 함께 우리 농업과 농촌을 위한 상생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사진=농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