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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영지앤엠, 50억원 규모 물류시설 신축사업 계약

이은정 기자I 2021.03.02 16:28:57
[이데일리 이은정 기자] 국영지앤엠(006050)은 현대엔지니어링과 50억3200만원 규모의 오산역 지산·물류 복합시설 신축사업(유리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공시했다. 계약금은 매출액 대비 7.81%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2023년 5월 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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