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포토] '명동 청신호' 온라인 집들이

김태형 기자I 2020.04.09 19:57:16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9일 서울 명동 ‘청신호 명동’ 홍보관 개관 온라인 집들이에서 방문한 청년들이 ‘청신호 제작소’에서 주택 타입별 특징과 조감도를 구경하고 있다.

이날 개관식은 코로나19의 확산으로 기존의 오프라인 형식이 아닌 온라인 집들이 형식으로 차별화해 선보였다.

‘청신호’는 서울시와 서울주택공사(SH)가 청년과 신혼부부의 보금자리 총 24만호 공급을 목표로 한 공공임대주택 브랜드로 최근에는 새로운 세대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맞춤 공급형 아파트로도 더욱 주목 받고 있다. (사진=청신호)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