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외신들에 따르면 네슬레는 올 1분기 판매 보고서에 인플레이션 비용을 반영, 가격 인상률이 9.8%라고 밝혔다. 네슬레는 지난해 이미 제품의 가격을 8.2% 올렸다.
네슬레 측은 이 같은 가격 인상이 책임감 있는 결정이라는 입장이다. 네슬레의 CEO인 마크 슈나이더는 “포트폴리오 최적화 노력과 책임감 있는 가격 책정이 지난 2년간 비용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압박을 상쇄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네슬레는 가격 상승에 힘입어 신흥 시장에서 10.3% 성장하고 선진 시장에서도 8.6%의 성장률을 나타냈다. 제품별로는 퓨리나 펫케어가 성장에 큰 기여를 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커피도 판매호조로 두자릿수 성장률을 보였다.
|


![서울시장 후보 사는 집은…오세훈 ‘대치'vs정원오 ‘왕십리'[누구집]](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600079t.jpg)

![매출 누락·가짜 영수증에 10억 토해낸 사연…“절세 아닌 범죄”[세상만사]](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600144t.jpg)
![아들 여자친구 살해한 엄마…경찰은 30분이나 늦었다 [그해 오늘]](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600001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