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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호송차 오르는 안종범 전 수석

신태현 기자I 2018.02.13 17:51:40
[이데일리 신태현 기자] 박근혜 전 대통령과 공모해 미르·케이스포츠재단에 50여개 대기업이 774억원을 강제 모금하게 한 혐의로 구속된 안종범 전 청와대 수석이 1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공판에서 징역 6년을 선고받고 법정을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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