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서울지역본부 이대엽 본부장(가운데 왼쪽)과 한국양토양록농협 안현구 조합장(가운데 오른쪽)이 '다같이(多가치)동행예금'에 가입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다같이 동행 예금'은 함께하는 100년 농협의 가치 구현을 위해 농협상호금융에서 지난달 20일 출시한 상품으로 농협은 이 예금 평잔액의 최고 0.06%를 기금으로 적립해 농업인 실익증진이나 지역사회 공헌사업에 사용할 계획이다. (사진=농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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