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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강경래 기자] 대우건설(047040)이 이라크 알포 신항만 프로젝트와 관련, 약 2조 9000억원 규모 공사 계약을 수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23일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이라크 정부와 알포 신항만 건설 1단계 계약을 체결하는 데 합의했다. 공사 계약 규모는 26억 2500만달러(약 2조 9000억원)에 달한다.
알포 신항만 프로젝트는 이라크에서 유일하게 바다와 접한 바스라주 알포에 신항만을 조성하는 공사다. 대우건설은 이미 알포 신항만 1단계 공사 중 방파제 공사를 비롯해 움 카스르 지역과 알 포 지역을 연결하는 침매터널 제작장 조성 공사 등을 수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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