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권효중 기자] 다음은 24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기사다.
△1면
- ‘-3.3% 성장률’에도 ‘낙관론’만 되뇐 정부
- 당정 “의사 수 확충 시급” vs 의협 “의료 질 저하 우려”
- “韓, 선도형 경제 만들려면 규제 패러다임부터 바꿔야”
- ‘팝펀딩’ 사기에 외국 기관투자가도 당해
- [사설]이인영 통일장관 후보자의 대북 인식 우려된다
- [사설]온갖 추태로 손가락질 받는 저질 지방의원들
△줌인&
- “집값 올라 죄송” 고개 숙였지만… ‘前정부·유동성 탓’ 돌린 김현미
- 공무원 1명이 아파트 302개동 점검… ‘겉핥기’ 국가안전대진단
△2분기 성장률 22년 만에 최저
- 1·2분기 연속 마이너스 성장…“3분기에도 역성장 가능성 배제 못해”
- 홍남기 “경기회복 위해 30.3조원 민자사업 발굴”
- 美 확진자 8만명 육박…경제봉쇄 다시 나설 가능성 커져
△이데일리 퓨쳐스포럼
- “위기 닥쳤다고 해고가 답 아냐… 기업들 인력 아닌 임금 구조조정 필요”
- “졸업해도 갈 곳 없어… 평균연봉 낮춰 일자리 창출 공감”
- “5년 단임 대통령제에선 일관적 정책 추진 어려워”
△의대 정원 확대 논란
- 지역의사 의무복무 인센티브 필요… 공공의대, 교수·수련병원 확보부터
- “의대 없는 곳에 의대 신설 우선권”… 지역대학 유치전 시동
- 의협 “내달 14일 또는 18일 전국 의사 총파업”
△점입가경 사모펀드 사태
- ‘계획된 사기’에 놀아난 옵티머스 펀드… “투자금 98% 회수 어려울 수도”
- NH증권, 이사회 열었지만 ‘투자자 선지급’ 결론 못 내려
- NHN도 팝펀딩 펀드에 투자… “이미 손실처리”
△미·중 갈등 격화
- 트럼프 “中 영사관 언제든 추가 폐쇄”… 美 대선 앞두고 극한 치닫는 G2
- 코로나 뚫고 4분기째 흑자, 테슬라 S&P 500 편입 눈앞
- 美 “LGU+ 화웨이 장비 빼라”… G2 사이에 낀 통신사 ‘속앓이’
△정치
- 태영호 “주체사상 신봉하나”…이인영 “민주주의 이해도 떨어져”
- 국방과학연구소 찾은 文 대통령 “소총도 못만들다 탄도미사일 개발”
- 추미애 탄핵 부결… 與도 野도 ‘아전인수 해석’
- ‘안철수 서울시장 후보론’ 띄우는 통합당… 安은 “생각 없다”
- 與野 ‘행정수도 이전’ 공방 가열 “끝을 보겠다” vs “대선 겨냥 전략”
△경제·금융
- 성윤모 “월성원전 조기 폐쇄, 안전·환경까지 고려해 결정”
- 동서발전, 충남 당진에 에코태양광발전소 준공
- 2분기 호실적에… 하나금융 주당 500원 중간배당 결정
- 신한·KB금융 “한국판 뉴딜 정책에 적극 협력”
△산업&기업
- 현대·기아차 2분기 선방… 하반기 불확실성 지속
- 제주항공 ‘이스타 노딜’ 선언 항공업계 구조개편 ‘먹구름’
- ‘반도체의 힘’ SK하이닉스 2분기 영업이익 205% 껑충
- 타타대우 전 차종 무상 케어 서비스
- 수주 쑥… 코로나 뛰어넘은 LS전선·대한전선
△산업·소비자생활
- 클라우드 사업 키우는 KT·네이버… 아마존에 도전장
- 중기부 “도전적 기술 지원” 투자형·후불형 R&D 도입
- 선글라스 1위 업체도 휘청… 면세점 당혹
- ‘미스터피자’ MP그룹 주인 바뀐다… 사모펀드에 매각
△Auto&Life
- 쌍용차 에이스 출격
- 잘빠진 실내·짱짱한 사운드 힙한 콘서트장이 따로 없네
△AI 코리아 대상 2020
- 대한민국을 ‘선도국가’로 이끌 혁신리더… ‘AI 어벤저스’ 5곳 영예
- 감정대로 읽어주는 ‘AI성우’…콘텐츠 혁신 리더
- 기가지니·AI 원팀으로 ‘생태계 확장’ 일등공신
△이주현의 혁신@미술
- ‘르네상스 최대 스폰서’ 메디치家… 다빈치 찾아내다
△증권&마켓
- 혼합형·사모펀드는 왜 稅공제 안되나요?… 운용사 부글부글
- 800선 뚫은 코스닥, 내친김에 900선 넘본다
- ‘IPO 삼수’ 바디프랜드 이번엔 성공할까
△이데일리 선정 상반기 인기상품
- 슬기로운 ‘집콕 필수템’
△스포츠·레저
- 드디어 막오른 메이저리그… 코리안 빅리거 4인방 총출동
- ‘10대 돌풍’ 김민규 “20대엔 美 PGA투어 누벼야죠”
- 휴가비 지원받은 근로자, 여행 더 가고 소비 더 했다
- 손흥민의 토트넘, 유로파리그 총력전
△피플
- 한국판 뉴딜 ‘해상풍력’ 키우려면 세 가지 명심해야
- 이수형 회장 “노벨수상자 나와야” 평생모은 676억 KAIST에 기부
- 서부발전, 태얀지역 화훼농가와 ‘안전생생 캠페인’
- 임재영 애경산업 대표 ‘덕분에 챌린지’ 동참
- 떠나는 민갑룡 “동료 경찰들 덕에 한발 한발 전진”
- 미래에셋대우 디지털 비전 선포
△오피니언
- [목멱칼럼]성범죄만 피해자 탓, 언제까지 할텐가
- [기고]벤처캐피털, 다시 구원투수 되려면
- [기자수첩]산은의 퇴직자 특혜, 솜방망이 처벌 안돼
△부동산
- 非강남도 뛴다… 7·10 대책 이후 신축 전세 호가 10억 훌쩍
- “수도권에 50만가구 추가 공급 가능하다”
- 올해 서울 집값 상승률 1위는… ‘구로구’
- 대림산업, 中企 협력사와 도서관 수준 소음 내는 ‘렌지 후드’ 개발
△사회
- 줄어드는 학생에 초등교사 年 900명 감축… “지역별 사정 고려해달라”
- 오늘 ‘검·언 유착’ 수사심의위 ‘녹음파일 해석’이 판단 가를듯
- 새 대법관 후보에 배기열·천대엽·이흥구
- 수도권 중심 지역감염 40명 육박… 심상찮은 코로나 재확산
- 檢, ‘임금체불’ 싸이월드 대표에 징역 4년 구형
- ‘최대 400㎜ 물폭탄’ 전국 호우주의보 발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