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경찰서는 31일 A씨로부터 B(14)양을 성매매 목적으로 만난 뒤 목 졸라 살해했다는 범행 사실을 자백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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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경찰 조사에서 “조건만남 대가로 건넨 돈만 빼앗을 생각이었으나 B양이 저항해 손으로 목을 눌러 숨지게 했다”고 진술했다.
A씨는 클로로포름 성분의 수면마취제가 묻은 거즈를 B양의 코와 입에 갖대 댄 후에도 B양이 저항하자 손으로 목을 눌러 숨지게 했다.
앞서 A씨는 지난 11일에도 서울 서초구 교대역에 있는 한 모텔에서 채팅으로 만난 C(23)씨와 성관계를 맺운 후 목을 졸라 기절시킨 뒤 30만원을 훔쳐 달아난 전력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B양 손톱에서 뱔견된 DNA가 자신의 것과 일치하고 모텔에서 확보한 CCTV에도 자신이 찍혀 있는 등 모든 수사결과가 자신을 향하자 심경의 변화를 일으켜 범행 일체를 자백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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