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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접대 의혹’ 양현석 입건…정식 수사 개시(속보)

황현규 기자I 2019.07.17 20:22:37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 (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황현규 기자] 외국인 투자자를 상대로 성 접대를 한 의혹을 받는 양현석(50)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가 17일 피의자로 입건됐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진술 자료를 분석해 수사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YG 마약·성접대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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