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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WM스타 자문단, 더 큰 세상을 말하다’라는 주제로 열린 행사에서 글로벌 자산배분 전략 및 유망 상품 제시와 함께 고객을 위한 전문가 상담 등이 이뤄졌다. 또 ‘글로벌’이라는 주제에 따라 금융 분야 외에 다양한 분야의 강의도 이어졌다. 박준우 쉐프는 ‘세계 각국의 음식 문화’에 대해, 손미나 아나운서는 ‘여행이 아니면 알 수 없는 것들’ 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허인 국민은행장은 이날 행사에서 “금융그룹 차원의 차별화된 자문역량 강화를 통해 자산관리 전략과 콘텐츠를 적극 제공하는 것은 물론 고품격 행사를 통해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라며 “궁극적으로 고객 자산가치 극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