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나눔 100원의 기적은 고객이 구매활동을 하면 자연스럽게 사회공헌에 참여하도록 하는 기부방식이다. 매년 5월과 12월 각 한 달 간의 모든 판매 건에서 100원씩, 그리고 전 임직원의 급여에서 일정 금액을 모금해 기금이 조성된다.
이미라 대표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주는 작은 실천이 기업을 비롯하여 시민들의 나눔문화 확산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행복을 함께 나눌 수 있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순둥이 물티슈는 100원의 기적 캠페인을 포함하여 다양한 CSR활동으로 2009년부터 지금까지 3억 70000만원을 기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