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함지현 기자]삼호개발(010960)은 현대건설(000720)로부터 643억1920만원규모의 행정중심복합도시 금빛노을교 건설공사 중 토공구조물공사 1구간 토공·구조물·터널공사를 수주했다고 31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24.2%규모고 계약 종료일은 2021년 6월22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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