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마이크론 테크놀로지(MU)가 증권사 호평에 개장 전 오름세다.
1일(현지시간) 오전 8시 36분 개장 전 거래에서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1.36% 상승한 119.49달러에서 출발 준비 중이다.
이날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는 마이크론 테크놀로지가 2027년까지 고대역폭 메모리 기술수요가 200억 달러 이상까지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 이를 반영해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에 대한 목표주가도 기존 120달러에서 144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이는 전 거래일 종가보다 22% 상승여력이 있다고 BofA는 내다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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