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율 선수는 의정부시 G-스포츠클럽 초등반(선수반) 소속으로 ‘2019 경기도 챔피언십 수영대회’에서 자유형 100m 1위, 50m에서 2위를 차지하며 꿈나무대표로 선발됐으며 현재 초등부 경기도 랭킹 1위의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안병용 시장은 “더 큰 목표를 세우고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하기를 바란다”며 “우리나라를 대표해 세계무대에서 이름을 떨칠 수 있는 훌륭한 선수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사진=의정부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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